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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지코 “사진 찍힌 것 미리 알았다…설현에게 이유 설명하기 힘든 호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9-01 08:29
2016년 9월 1일 08시 29분
입력
2016-09-01 08:27
2016년 9월 1일 08시 27분
황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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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지코 “사진 찍힌 것 미리 알았다…설현에게 이유 설명하기 힘든 호감”
지코. 사진=‘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라디오스타’ 지코가 공개 연인 설현과의 만남에 대해 처음으로 방송을 통해 입을 열었다.
지코는 지난달 3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갑작스런 기사에 놀랐다”, “설현에게 그냥 호감이 갔다”며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그는 열애설 보도에 놀라지 않았냐는 MC들의 질문에 사진이 찍힌 것에 대해서는 지인들이 “너네 (사진) 찍혔다더라”라고 말해줘 이미 알고 있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언젠간 (기사가) 나겠구나 생각은 했는데 그렇게 갑작스럽게 날 줄은 몰랐다”고 덧붙였다.
그는 사실 그 전부터 열애에 대해 묻는 전화를 많이 받아왔기 때문에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있었다”고 밝히며 “기사를 접하고 엄청 당황스러웠다. 당시 일본에서 자고 있었는데 소속사 실장님이 ‘기사 났다’고 말을 해줘서 알았다”고 말했다.
또 지코는 연인인 설현의 어느 면에 ‘심쿵’했는지에 대해서도 솔직히 고백했다.
그는 “알고 지내던 선후배 사이였는데 조심스레 연락하며 지냈다”면서 “이유는 설명하기 힘든데 호감이 가더라”라는 말로 두 사람 사이가 발전하게 된 과정을 전했다.
‘라디오스타’ MC인 김구라는 지코와 설현의 열애설에 대해 “요즘 흉흉한 기사가 많은데 가뭄에 단비같았다”고 표현하기도 했다.
앞서 지난달 10일 지코와 설현 측은 “(두 사람이) 힘든 시기에 서로 의지하며 호감을 갖게 됐다. 서로 편안히 지내는 가요계 선후배 사이”라며 열애를 인정한 바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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