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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연X민X조권 Triple T…SM X JYP 선구자 백현X수지 이어 또 한 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8-26 09:57
2016년 8월 26일 09시 57분
입력
2016-08-26 09:48
2016년 8월 26일 09시 48분
황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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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연X민X조권 Triple T…SM X JYP 선구자 백현X수지 이어 또 한 번?
SM엔터테인먼트의 효연(소녀시대), JYP엔터테인먼트의 민(미쓰에이), 조권(2AM)이 함께한 트리플 티(Triple T) 음원이 26일 발표됐다.
이들은 앞서 25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신곡 ‘본 투 비 와일드’의 첫 무대를 공개한 데 이어, 26일 0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음원을 공개했다.
‘본 투 비 와일드’는 현재 각종 사이트에서 안정적으로 차트인한 상태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이 특히 주목 받은 이유는 이들이 SM과 JYP라는 별개의 대형 기획사 소속 가수이기 때문이다.
이미 올해 1월 SM과 JYP의 첫 컬래버레이션 주자로 그룹 엑소의 백현과 미쓰에이의 수지가 나서 큰 인기를 끈 바 있다.
당시 이들이 발표한 ‘드림(DREAM)’은 방송활동 없이도 음악방송 1위에 오르는가 하면, 각종 음원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그야말로 ‘초 히트’를 쳤다.
이에 백현과 수지에 이은 SM과 JYP의 두 번째 협업인 트리플 티의 선전도 기대되는 상황이다.
팬들 역시 “이런 게 진짜 컬래버레이션이지”, “SM과 JYP의 만남 좋다. 경쟁이 아니라 서로 함께 하는 것”이라며 이 같은 대형기획사의 컬래버레이션을 반기는 모습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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