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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김세정 출연에…김종국 “뛸 준비하고 있어!” 과거 섭외 예고 발언 관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8-22 09:42
2016년 8월 22일 09시 42분
입력
2016-08-22 09:36
2016년 8월 22일 09시 36분
황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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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김세정 출연에…김종국 “뛸 준비하고 있어!” 과거 섭외 예고 발언 관심
‘어서옵SHOW’ 방송 화면
그룹 구구단과 아이오아이의 멤버인 김세정이 ‘런닝맨’에서 거침없이 활약한 가운데, 그의 출연이 가수 김종국의 보이지 않는 도움 덕분이라는 추측이 나온다.
지난 21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커플 레이스’가 펼쳐졌다. 김세정은 유재석과 커플이 돼 예능감을 뽐냈다.
그의 ‘런닝맨’ 출연과 관련해, 지난달 22일 KBS2 ‘어서옵SHOW’ 방송에서 김종국이 한 말이 화제가 되고 있다.
김종국은 당시 방송에서 함께 출연하고 있는 김세정에게 “내가 요즘 정말 여기저기 다른 프로 가서도 세정이 자랑을 되게 많이 한다”면서 “진짜다. 조만간 세정이 여기저기서 섭외 많이 올 거다. 내가 진짜 많이 얘기했다”고 예고했다.
이어 “조만간 뛸 준비하고 있어! 운동화 신고 있어”라는 말을 덧붙여 ‘런닝맨’에서 섭외가 들어올 것이라고 예고하기도 했다.
이에 노홍철은 “종국이 형이 정말 잘 챙기더라. 세정이를”이라는 말로 김종국이 후배 김세정을 살뜰히 챙긴다고 증언했고, 김종국 역시 “세정이는 보석이다. 보석”이라며 칭찬했다.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노홍철은 “너 없을 때 종국이 형이 칭찬 엄청 한다”고 말해 김세정을감동하게 했다.
한편 김세정은 ‘런닝맨’에 출연해 하재숙을 힘으로 제압하거나, 미션을 위해 유재석의 머리에 인정사정 없이 박을 내리치는 등 거침없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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