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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혜옹주’ 200만 돌파, 손예진 “댓글·후기 보는 걸로 하루 시작…여러분 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8-09 17:21
2016년 8월 9일 17시 21분
입력
2016-08-09 17:17
2016년 8월 9일 17시 17분
황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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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혜옹주’ 200만 돌파, 손예진 “댓글·후기 보는 걸로 하루 시작…여러분 덕”
손예진 인스타그램 캡처
영화 ‘덕혜옹주’가 개봉 7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는 소식에 배우 손예진이 자축했다.
9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덕혜옹주’는 개봉 7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개봉 4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한 데 이어 꾸준히 관객을 모으고 있는 모양새다.
이에 손예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박해일, 정상훈과 200만 돌파 축하 케이크 앞에서 포즈를 취한 사진을 올리고, 감사한다는 글을 게재했다.
“감사하다. 여러분 덕분이다”라며 글을 시작한 손예진은 “요즘 댓글이랑 후기 보는 걸로 하루를 시작하고 또 마무리한다”면서 “이렇게 감사한마음이 많이 들었던 적도 없었던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시간이 지나고 해가 갈수록 소중하고 감사한 것들이 많아진다”고 말을 이었다.
손예진은 “주위의 축하와 감동의 후기들… 무대인사 다닐 때 관마다 티켓사서 계속 한결같이 앉아서 손 흔들어주는 팬분들… 버스 앞에서 선물 건네주시는 분들… 그 마음 고스란히 다 받았다”며 “힘 난다!! 저 더 열심히 하겠다”고 인사했다.
또 이날 영화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에도 배우 손예진, 박해일, 정상훈과 허진호 감독이 함께 ‘200만 축하!’ 메시지를 전하는 사진이 올라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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