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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 X 우주소녀 프로젝트 유닛 ‘Y틴’, 뮤비 공개 이틀만에 33만 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8-07 10:39
2016년 8월 7일 10시 39분
입력
2016-08-07 10:14
2016년 8월 7일 10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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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프로젝트 아이돌 유닛 Y틴의 첫 디지털 싱글 ‘두 베러(DO BETTER)’ 뮤직비디오가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6일 공식 유튜브 채널과 네이버 브이앱등을 통해 공개된 몬스타엑스, 우주소녀의 프로젝트 유닛 Y틴의 ‘DO BETTER’ 뮤직비디오는 공개 이틀 만에 유튜브에서 33만 뷰를 넘어섰다.
Y틴의 첫 번째 디지털 싱글인 ‘DO BETTER’는 ‘영(YOUNG)’을 테마로 청소년들의 패기와 열정을 표현한 통통 튀는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최근 가장 주가를 올리고 있는 펀치사운드가 프로듀싱을 맡았고, 힙합과 EDM이 조합된 새로운 사운드가 귀를 사로잡는다. 또 ‘DO BETTER’ 뮤직비디오는 빅뱅, 태양의 뮤직비디오로 유명한 ‘덱스터 랩’의 한사민 감독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Y틴은 몬스타엑스와 우주소녀의 멤버 7명(엑시, 성소, 은서, 설아, 수빈, 여름, 다영)으로 구성된 14명의 프로젝트 유닛이다. 동명의 KT 요금제인 ‘Y틴’ 요금제의 광고 모델로 활동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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