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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신다은, 하석진에 “임성빈 아직까진 괜찮아…1년 뒤 다시 얘기하자” 大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8-03 10:27
2016년 8월 3일 10시 27분
입력
2016-08-03 10:20
2016년 8월 3일 10시 20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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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택시 신다은 임성빈 캡처
배우 신다은과 공간 디자이너 임성빈이 두 사람을 이어준 배우 하석진에게 고마움을 표하며 “평생 은인으로 모시고 살겠다”고 밝혔다.
신다은, 임성빈 부부는 2일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택시’에 출연해 “하석진의 주선으로 만나 결혼까지 하게 됐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하석진은 지난 5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신다은, 임성은 부부의 결혼식 사진을 올린 뒤 “성빈이 떠나는 날. 다은이라 보내준다. 주선부터 사회까지”라는 글을 남겼다. 하석진은 두 사람의 만남을 이어준 주선자다.
이에 임성빈은 2일 ‘택시’에서 하석진에 대해 “너무 고맙고 평생 은인, 형으로 모시고 살겠다”고 말했다.
이어 임성빈은 영상편지를 통해 “형 덕분에 결국은 ‘택시’까지 찍게 된 것”이라면서 “좋은 분들과 좋은 경험하게 해줘서 고맙다. 결국은 우리 둘이 보답하며 살아야 할 것”이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신다은은 하석진에게 “오빠 고마워”라고 한 뒤 “임성빈은 아직까진 괜찮은 것 같아. 1년 있다 다시 얘기하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신다은과 임성빈은 지난 5월 22일 서울 모처에서 친인척만 초대해 비공개로 간소하게 결혼식을 치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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