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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강타 ‘간접고백’ 접하고 오히려 냉랭…강타 굴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7-28 13:59
2016년 7월 28일 13시 59분
입력
2016-07-28 13:52
2016년 7월 28일 13시 52분
박해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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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타는 방송에서 빅토리아가 좋다고 밝혔지만 이후 빅토리아가 연락도 줄이는 등 관심을 전혀 보이지 않았다며 섭섭해 했다. MBC TV 라디오스타 캡처.
강타가 SM엔터테인먼트 소속 후배인 에프엑스(f(x)) 빅토리아에게 간접 고백을 했으나 차였다고 털어놨다.
2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 스타'에는 강타, 이진호, 양세찬, 이용진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강타는 빅토리아에 호감이 있었음을 숨기지 않았다.
강타는 ‘예전에 방송에서 빅토리아를 좋아한다고 하지 않았나’라는 MC 김구라의 질문에 "좋아하는 후배"라며 입을 열었다.
강타는 이어 "방송에 봐서 (내가 좋아한다고 말한 걸)알고 있을 텐데 (빅토리아가) 별 말이 없고 연락도 오히려 줄었다"며 실망감을 드러냈다.
옆에서 강타의 이야기를 듣고 있던 개그맨 이진호는 "단체로 여행을 간 적이 있었는데 속초에서 강타가 여기까지 왔는데 바다 한 번 보고 가자며 전부 내렸지만 빅토리아만 차에서 안 내리더라"라고 폭로해 강타를 당황케 했다.
개그맨 이용진도 "여자들은 웬만하면 바다 보던데, 속초는 바다 보러 가는 건데"라며 이진호를 거들었고 “심지어 차 방향도 (강타가 안 보이는 쪽으로) 틀더라”라고 덧붙여 강타에게 굴욕을 안겼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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