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미식회’ 오상진이 잘한다는 파스타 직접보니…“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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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년 7월 28일 12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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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오상진 소셜미디어
사진=오상진 소셜미디어
방송인 오상진이 27일 방송된 ‘수요미식회’에서 요리에 자신이 있다고 밝히면서 그의 소셜미디어 요리 사진들도 조명받고 있다.

오상진은 지난 5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주말의 요리. 삶은 계란에 로메인 상추. 레몬즙과 올리브유 발사믹으로 직접 만든 드레싱. 초리조 마늘 방울토마토에 볼로네제 소스를 볶은 펜네 파스타”라는 글과 함께 파스타를 만드는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오상진이 만든 파스타는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전날 방송에서 오상진은 가장 자신 있는 요리로 ‘파스타’를 꼽은 바 있다. 실제 누리꾼들도 “대단하다”면서 오상진의 요리를 칭찬했다.

이 외에도 오상진은 카레, 떡볶이 등 자신이 직접 만든 요리 사진을 올리며 팬들과 소통했다.

한편, 오상진은 27일 ‘수요미식회’에서 여자친구 김소영 아나운서에게 직접 요리를 해준다고 밝혀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안겼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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