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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희 작가, 박명수 무도 ‘무한상사’ 출연 스포일러 걱정…유재석 “순수한 마음” 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7-25 15:13
2016년 7월 25일 15시 13분
입력
2016-07-25 15:09
2016년 7월 25일 15시 09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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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무한도전 캡처
무도 ‘무한상사’에 배우 김혜수·이제훈, 가수 지드래곤 등이 출연을 확정한 가운데, ‘2016 무한도전’ 메이킹 영상도 재조명 받았다.
무한도전 공식 소셜미디어는 22일 ‘무도-무한상사’에 참여하는 김은희 작가와 장항준 감독,무한도전 멤버 유재석·하하가 사전미팅에 나서는 모습을 메이킹 영상을 통해 공개했다.
메이킹 영상에서 유재석은 김은희 작가, 장항준 감독과 만나 “따로 미팅을 하는 이유가 뭐예요?”라며 미팅 이유를 물었다.
이에 김은희 작가는 “같이 만나도 되긴 한다. 그런데 멤버 별로 배역을 논의하는 자리이다 보니 (이렇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장르물이 될 것 같다”면서 “무한상사에서 이상한 일들이 계속해서 벌어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은희 작가는 박명수의 스포일러를 걱정했다. 그는 “박명수가 그렇게 스포일러를 한다더라”고 말했고, 유재석은 “순수한 마음에서 그러는 것 같다”면서 “또 자랑하고 싶은 마음도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하하와 미팅을 시작한 김은희 작가는 “준하랑 같이 다니면서 뭔가를 밝혀내는, 나름 큰 비중을 차지하는 캐릭터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무한상사’에는 배우 김혜수·이제훈, 가수 지드래곤이 참여를 확정해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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