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아는 형님’ 러블리즈 케이 애교에 분노한 강호동 격침…“용서해 줄거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7-24 12:10
2016년 7월 24일 12시 10분
입력
2016-07-24 12:05
2016년 7월 24일 12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아는 형님’ 러블리즈 케이 애교에 분노한 강호동 격침…“용서해 줄거야?”
러블리즈 케이. 사진=JTBC ‘아는 형님’ 방송 화면 캡처
그룹 리블리즈의 케이가 특급 애교로 분노한 강호동을 격침 시켰다.
러블리즈는 23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해 다양한 예능감을 뽐냈다. 그 중에서도 멤버 케이는 특급 애교를 선보이며 강호동을 녹였다.
케이는 이날 방송에서 여자친구가 약속에 늦어 화가 난 남자친구를 달래기 위한 애교를 선보였다.
강호동은 “한 두 번도 아니고 뭐야, 죽고 싶어?”라고 소리 지르며 여자친구를 위협하는 무시무시한 남자친구로 변신해 케이를 당황케 했다.
하지만 케이는 이내 당황한 마음을 추스르고 “미안해서 노래를 준비했어. 내 손 잡아줘”라고 애교 섞인 목소리로 말하며 강호동을 응시했다.
케이가 두 손을 맞잡고 김동률과 이소은의 ‘욕심쟁이’를 부르자 강호동의 분노도 녹아내렸고, 두 사람은 손을 잡은 채 빙글빙글 돌며 화해의 강강술래를 선보였다.
케이가 강호동에게 “케이 용서해 줄거야?”라고 애교가 묻어나는 회심의 한 방까지 선사했고, 두 사람은 머리 위로 함께 하트까지 그리며 훈훈하게 상황극을 마무리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찐명’ 박찬대, 민주 원내대표 단독출마… 李 독주체제 강화
좋아요
개
코멘트
개
尹 직무 긍정평가 24%… 쇄신 부족-윤한 갈등에 ‘횡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거제 조선소 도장작업 선박 화재…35명 대피·11명 부상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