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최파타’ 에릭남 “연예계 최고 매력男은 유재석, 볼 때마다 반한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7-22 13:48
2016년 7월 22일 13시 48분
입력
2016-07-22 13:40
2016년 7월 22일 13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캡처
가수 에릭남이 연예계 최고의 매력남으로 ‘국민 MC’ 개그맨 유재석을 꼽았다.
22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는 가수 에릭남, 존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최파타’ DJ 최화정은 “매력남 에릭남이 본 연예계 최고의 매력남은 누구냐”고 질문했다.
이에 에릭남은 망설임 없이 유재석을 꼽았다. 그는 “유재석 선배님은 진짜 뵐 때마다 반한다. 그렇게 매너가 좋으시고, 많은 사람을 챙기시는 분이 없는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만날 때마다 새로운 걸 배우는 것 같다”고 덧붙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SK하이닉스 “美 증시 상장 검토”…ADR 발행 가능성-주가 3.7% 상승
“병마가 아니라 제도와 싸운다”…도입 지연, 급여 장벽에 좌절하는 희귀질환 환자들
“링거 같이 예약” 박나래 발언, 정재형에 불똥…“일면식도 없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