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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3000cc 마신 엄현경 이런모습? 해피투게더3 박태윤의 ‘숙취 메이크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7-22 09:40
2016년 7월 22일 09시 40분
입력
2016-07-22 09:29
2016년 7월 22일 09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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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업 아티스트 박태윤이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숙취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두 사람은 21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 엄현경의 얼굴로 메이크업 대결을 벌였다.
손대식은 엄현경의 오른쪽 얼굴을 맡아 '웨딩 메이크업'을 선보였고, 박태윤은 왼쪽 얼굴을 맡아 '숙취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박태윤은 몇 잔 마신 느낌을 원하냐고 물었고, 엄현경은 평소 맥주를 마시면 3000cc정도를 마신다고 밝혔다.
이에 박태윤은 과감안 볼터치에 들어갔다. 화장이 끝난 후 적당히 발그레해진 엄현경을 본 패널들은 감탄했다.
박태윤은 "숙취 메이크업은 사실 웃기는 메이크업이 아니다"라면서 숙취 메이크업은 한 두잔 마셨을 때 살짝 발그레해 지는 느낌을 주는 귀여운 메이크업이라고 밝혔다.
손대식은 단아한 신부의 모습을 연출했다. 하지만 엄현경은 "양쪽 다 숙취 아니냐"고 말해 손대식을 당황시켰다.
엄현경은 지금 친구들과 놀러간다면 어떤 메이크업을 할 것 같냐는 질문에 "오늘 또 주말이니까"라면서 숙취 메이크업을 승자로 결정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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