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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공명, “지금 사랑을 받아야 될 나이인데” ‘눈물’ …무슨 사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7-19 08:09
2016년 7월 19일 08시 09분
입력
2016-07-19 08:05
2016년 7월 19일 08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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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안녕하세요’ 캡처
서프라이즈 멤버 공명이 고3 소녀의 사연에 눈물을 흘렸다.
18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는 이혜정, 성대현, 문세윤, 공명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선 ‘딸은 내팽겨치고 매일 밤 노느라 정신없는 아빠’ 사연이 공개됐다.
이날 출연한 고3 소녀의 아버지는 이혼 후 매일 놀러나가는 것 뿐만 아니라 아르바이트 하는 딸에게 돈까지 빌렸다. 스크린 골프로 재산을 탕진하기까지 했다.
사연을 접한 공명은 눈물을 펑펑 흘리며 “지금 사랑을 받아야 될 나이인데 너무 사랑을 못 받는 것 같다”고 말했다.
공명은 이날 소개된 친구들과 술을 먹느라 가정에 충실하지 못한 남편을 둔 아내의 사연에도 "아니 남자가 어떻게 첫날 밤에 술을 마시고 그냥 잘 수가 있냐"라며 "이해 할 수 없다"라고 답답한 심정을 전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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