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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타블로 “에픽하이 실검 1위? 사람들 안 좋은 일 있는 줄 알 것”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7-14 16:04
2016년 7월 14일 16시 04분
입력
2016-07-14 16:00
2016년 7월 14일 16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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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파워FM
‘컬투쇼’ 에픽하이가 콘서트에 관련된 검색어가 올라오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14일 오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의 특선라이브 코너에는 에픽하이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에픽하이는 ‘현재 상영 중 2016’ 콘서트를 홍보하며 “(라디오가) 끝날 때까지 ‘에픽하이 콘서트’가 검색어 1위에 올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이에 DJ 김태균은 “에픽하이를 검색어로 올려주는 게 어떠냐”고 말했고, 타블로는 “1위에 오르면 사람들이 에픽하이가 안 좋은 일이 있는 줄 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타블로는 “검색어에 ‘에픽하이’가 관련된 것이 올라오면 노래를 계속 들려드리겠다”고 공약을 내세워 웃음을 더했다.
또 에픽하이는 새 앨범 발매 예정에 대해 “저희가 이번 가을이 되면 지난 앨범 이후 2년이 된 거다. 사실 돈 생각해서 앨범을 내면 계속 낼 수 있다. 근데 저희는 좋은 노래를 내기 위해서 계속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타블로는 “그 가운데서 저희가 먹고 사는 건 저희가 해결을 해야 할 것 같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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