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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비디오스타’ 김숙 “게스트로 김구라 초대해 탈탈 털어보고 싶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7-12 17:00
2016년 7월 12일 17시 00분
입력
2016-07-12 16:48
2016년 7월 12일 16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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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방송인 김숙이 새 예능 프로그램 ‘비디오스타’ 게스트로 김구라 등 ‘라디오스타’ MC들을 초대하고 싶다고 밝혔다.
12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에서 열린 MBC에브리원 새 예능 프로그램 ‘비디오스타’ 제작발표회에는 MC 박소현과 김숙, 박나래, 차오루가 참석했다.
MC 네 사람은 초대하고 싶은 게스트를 묻자 ‘라디오스타(라스)’ MC들과 배우 박보검, 김우빈, 김민재 등을 꼽았다.
이날 김숙은 “김구라를 초대하고 싶다. 김국진과 윤종신도 궁금하고 ‘라스’ MC들도 궁금하다. 김구라가 나와서 탈탈 털렸으면 한다. 김우빈도 초대하고 싶다"고 말했다.
박나래는 “박보검을 끊임없이 이야기 하고 있다. ‘보검복지부(박보검의 팬클럽)’에서 막고 있지만. 철저하게 밀고 있다. ‘백상예술대상’에서 박보검이 ‘나래 바에 초대해주세요’라고 미끼를 물었다. ‘비디오스타’에 초대해서 탈탈 털어보고 싶다”고 말했다.
차오루는 “외국 친구들을 초대하고 싶다. 사실 친할 기회가 없다 외국인 친구들을 초대해 지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아이돌로는 지코와 빅뱅이 출연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박소현은 배우 김민재를 꼽으며 “독한 질문을 할 수 있으니 아이돌은 모니터를 하고 출연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숙과 박나래는 “박소현이 아이돌 공격을 막는다. 학부형인 줄 알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비디오스타’는 여성MC들이 이끄는 토크쇼로 MBC ‘라디오스타’ 스핀오프 콘셉트 프로그램이다. 박소현·김숙·박나래·차오루가 MC로 출연한다. 12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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