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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흑기사 정체 로이킴 추측…추리왕 누리꾼들 이번에도 정답?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7-04 09:33
2016년 7월 4일 09시 33분
입력
2016-07-04 09:26
2016년 7월 4일 09시 26분
황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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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흑기사 정체 로이킴 추측…추리왕 누리꾼들 이번에도 정답?
‘복면가왕’ 흑기사 정체 로이킴 추측. 사진=복면가왕 방송화면
‘복면가왕’ 하면된다를 꺾고 새 가왕에 등극한 ‘흑기사’의 정체를 놓고 누리꾼들이 추리에 들어갔다. 그가 가수 로이킴이라는 것이다.
지난 3일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기존의 가왕 ‘백수탈출 하면된다’는 60대 39의 표차로 ‘로맨틱 흑기사’에게 패배, 가면을 벗었다.
가면 속 가수의 정체는 더원이었다. 누리꾼들의 추리력이 빛을 발한 순간이었다. 온라인에서는 이미 ‘하면된다’가 더원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온 바 있다.
3일 방송에서 공개된 다른 복면가수들의 정체 역시 이미 누리꾼들이 추측한대로였다.
‘치명적인 팜므파탈‘은 어반자카파의 조현아, ‘아름다운 밤이에요 오스카’는 젝스키스의 강성훈, ‘출발 비디오 여행’은 가수 스테파니였다. 모두 지난주 방송에서 누리꾼들이 추측한 그대로다.
그렇기에 ‘흑기사’의 정체에 대한 누리꾼들의 추측에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온라인에서는 ‘흑기사’가 가수 로이킴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그의 마이크를 잡는 자세, 고음을 낼 때의 모습, 그리고 조만간 콘서트를 앞두고 있어 홍보차 출연했을 가능성을 근거로 이러한 추리를 하고 있다.
누리꾼들이 빼어난 추리력으로 또 한번 가왕의 정체를 밝혀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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