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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문지애, 예의 논란…“반말 듣기 거북”VS“친하니까 그런 것”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6-24 10:27
2016년 6월 24일 10시 27분
입력
2016-06-24 09:50
2016년 6월 24일 09시 50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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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해피투게더 문지애 캡처
방송인 문지애가 ‘해피투게더’에서 예의 논란에 휩싸였다.
문지애는 23일 방송된 ‘해피투게더’에서 “롤모델이 누구냐”는 물음에 “이금희”라고 답했다.
또 아나운서 박지윤, 전현무를 존칭 없이 부르기도 했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이 ‘예의가 없다’고 지적한 것.
아이디 rose****를 사용하는 누리꾼은 ‘해피투게더’ 문지애 관련 기사에 “이금희 선배 아나운서인데 시청자 입장에서 반말 듣기 거북했다”고 지적했다.
suey****도 “이금희 씨도 아니고 이금희 선생님도 아니고 이.금.희 할 때 놀랐다”고 댓글을 남겼다.
지나친 악플은 불필요하다는 의견도 보인다. 아이디 fkxp****를 사용하는 누리꾼은 “서로 친하니까 장난으로 한 것”이라며 “도대체 뭐가 그렇게 불편한지 모르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해피투게더’에서 문지애는 “놀다 이 프로그램에 출연하니까 정말 좋다”면서 “MBC를 나온 뒤 연락(러브콜)이 없더라. 그래서 4년 쭉 쉬었다”고 근황을 전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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