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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 아내 “영화 보는 내내 얼굴 화끈”…‘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 어떤 영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6-21 13:00
2016년 6월 21일 13시 00분
입력
2016-06-21 12:54
2016년 6월 21일 12시 54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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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DB
배우 김민희(34)와 홍상수 감독(56)이 불륜설에 휩싸인 가운데, 두 사람이 감독과 배우로 만난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도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
21일 두 사람의 불륜설이 불거지자 한 매체는 홍상수의 아내 A 씨가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를 봤을 때 남자 주인공 정재영의 대사 하나 하나가 홍 감독의 마음이었던 것 같았다면서 보는 내내 얼굴이 화끈거렸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2015년작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는 영화 감독이자 유부남 함천수(정재영 분)가 실수로 수원에 하루 일찍 도착한 뒤 다음 날 강의까지 남은 시간을 보내기 위해 고궁을 찾았다가 우연히 화가 윤희정(김민희 분)을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다.
영화에서 김민희는 ‘희정’으로 분해 그간 선보인 적 없는 일상 연기로 찬사를 받았다.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는 매년 한 두 편의 작품을 내놓은 홍 감독의 필모그래피 가운데 2006년 ‘해변의 여인’ 이후 9년 만에 최고 흥행작에 등극한 작품이다.
김민희는 올해 2월 강원도 정선, 5월 칸에서 홍상수 감독의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 2편 격인 새로운 영화를 촬영했다. 이 작품에도 김민희와 정재영이 주연으로 등장한다.
한편, 홍상수 감독 측은 21일 불거진 김민희와의 불륜설에 대해 다수의 매체를 통해 “드릴 말씀이 없다”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소속사 없이 활동하는 김민희도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전 소속사 측도 아는 바가 없다는 입장.
앞서 이날 오전 한 매체는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가 1년째 부적절한 관계를 맺고 있다고 단독 보도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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