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다이아, 정채연·기희현 합류로 ‘완전체’ 컴백무대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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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년 6월 18일 10시 22분


사진=KBS2 캡처
사진=KBS2 캡처
그룹 다이아가 ‘뮤직뱅크’에서 컴백 무대를 선보였다.

다이아는 지난 17일 방송한 KBS2 음악 프로그램 ‘뮤직뱅크’에서 신곡 ‘그길에서’로 무대에 올랐다.

이날 다이아는 첫사랑을 연상케 하는 풋풋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특히 핫핑크의 발랄한 의상과 헤어스타일이 멤버들의 매력을 더 돋보이게 했다.

특히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101’에 참가했던 정채연과 기희현이 다이아 멤버로 합류해 완전체를 이룬 모습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샤이니 종현, 엑소(EXO), 정진운, 몬스타엑스, 씨엘씨(CLC), 더블에스301, 오마이걸, 러블리즈, 비아이지, 타히티, 막시, EXID, 배치기, 제시, 크나큰, 유키스, 피에스타, 베이비부, 혜이니, MAP6 등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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