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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사건 당일 모습 추정 사진 확산…4일 지인이 SNS에 올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6-14 11:35
2016년 6월 14일 11시 35분
입력
2016-06-14 10:52
2016년 6월 14일 10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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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그룹 JYJ 멤버 겸 배우로 활동하던 박유천이 지난 10일 성폭행 혐의로 고소당한 가운데 사건 당일 박유천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온라인에 퍼지고 있다.
박유천을 고소한 20대 여성은 “4일 서울 강남의 한 유흥업소 화장실에서 박 씨가 나를 성폭행했다”고 했다. 그는 4일 새벽 5시경 사건 발생했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여성이 사건 발생일로 지목한 4일은 박유천의 생일로, 이날 새벽 박유천은 지인들과 함께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박유천의 지인이 이날 직접 소셜미디어에 올린 것으로 보이는 게시물에는 ‘새벽 1시에 집으로 쳐들어가서 잠든 사람 깨워서 데리고 나오기’, ‘해피 버스데이’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이 함께 첨부돼 있다.
사진 속에서 박유천은 지인들과 함께 웃으며 어울리고 있다.
현재 해당 사진이 올라왔던 소셜미디어 계정은 삭제됐지만 캡처된 게시물 사진이 여전히 온라인을 통해 확산되고 있다.
한편 성폭행 혐의에 대해 박유천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상대 측의 주장은 허위 사실을 근거로 한 일방적인 주장”이라며 “타협하지 않을 것”이라고 혐의를 강력히 부인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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