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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의 희망곡’ 서신애 “이상형은 강하늘” 왜?…김신영 “강하늘은 미담 자판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6-08 12:57
2016년 6월 8일 12시 57분
입력
2016-06-08 12:55
2016년 6월 8일 12시 55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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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신애 소셜미디어
배우 서신애(17)가 이상형으로 배우 강하늘(26)을 꼽았다.
서신애는 8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해 이상형이 강하늘이라고 밝혔다.
서신애는 이상형을 강하늘로 꼽은 이유에 대해 “생각하는 마인드나 하시는 행동이 좋다”면서 “연기도 잘하시고”라고 덧붙였다.
그러자 김신영은 “(강하늘은) 미담 자판기”라면서 “‘라디오스타’에 함께 출연했을 때 라디오에 나와 달라고 했는데 출연을 해줬다”고 밝혔다.
그러자 서신애는 “너무 좋다”고 감탄했다.
한편, 이날 서신애는 ‘복면가왕’에서 불렀던 ‘살다보면’을 열창하며 숨겨둔 끼를 방출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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