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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투’ 출연 전소미 캐나다인 아빠, 알고보니 ‘꽃미남 모델’ 출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6-03 10:01
2016년 6월 3일 10시 01분
입력
2016-06-03 09:31
2016년 6월 3일 09시 31분
박해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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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아오아이 전소미의 캐나다인 아빠가 사진기자 전 모델로 활동한 사실이 방송에서 밝혀졌다.
요즘 가장 ‘핫’한 걸그룹 아이오아이 전소미의 아버지 매튜 도우마가 과거 꽃미남 모델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2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3'는 '가족 말고 뭣이 중헌디 특집'으로 꾸며졌다. 아이오아이 전소미와 그의 아버지 매튜 도우마 부녀가 함께 출연했다. 전소미는 한국인 어머니와 캐나다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아다.
전소미의 아버지는 선풍적인 인기를 끈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 미국인 대위 역할로 출연했다. 이 얘기를 하던 중 매튜의 직업 얘기가 나왔는데, 그는 원래 사진 기자였고 젊었을 때는 모델 활동도 했다고 밝혔다.
이어 매튜가 모델로 활동하던 당시 사진이 공개됐는데, 초콜릿 복근이 선명한 꽃미남 모델 그 자체여서 출연진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아울러 그는 독도에 출입한 최초 외신기자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매튜는 1994년부터 22년 간 한국에서 살고 있다며 드라마 출연 계기에 대해 딸 전소미가 연예인을 꿈꾸자 얼마나 열심히 해야 하는지 보여주기 위해 한국 드라마, 영화에 출연하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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