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마우스] 김주혁 “손예진에 뺨을 맞아 아직도 목이 아프다.”外

  • 스포츠동아
  • 입력 2016년 5월 27일 06시 57분


배우 김주혁이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 한 멀티플렉스에서 열린 영화 ‘비밀은 없다’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배우 김주혁이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 한 멀티플렉스에서 열린 영화 ‘비밀은 없다’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 “손예진에 뺨을 맞아 아직도 목이 아프다.”(배우 김주혁)

26일 영화 ‘비밀은 없다’ 제작보고회에서. 뺨을 연달아 세 대 맞는 장면을 떠올리며 “사람 손만 올라가도 움찔한다”고 너스레를 떨며.

“조세호 인기 부러워 밥도 안 넘어간다.”(방송인 남창희)

26일 방송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 조세호가 ‘불참 아이콘’으로 갑자기 인기를 얻자 “맹장수술을 한 것처럼 배가 아프다”며.

● “오히려 연장하다 망치는 드라마 많다.”(누리꾼 jay5****)

KBS 2TV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가 제작진의 4회 연장 요구를 끝내 거절했다는 기사 댓글에서. 31일 20회로 종영한다.

[엔터테인먼트부]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