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오늘의 채널A]‘노무현의 대변인’이 본 친노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6-05-21 03:00
2016년 5월 21일 03시 00분
입력
2016-05-21 03:00
2016년 5월 21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토요뉴스쇼 (21일 오전 8시)
노무현 전 대통령 7주기가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그를 가까이서 지켜봤던 김종민 전 청와대 대변인이 정치인 노무현의 진솔한 모습을 말한다. 거물 정치인 이인제 의원을 꺾고 20대 국회에 진출하게 된 김종민 당선자는 또 이른바 ‘친노’의 앞날에 대해서도 견해를 밝힌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셀프건강진단]기간이 부정확하고, 아랫배서 덩어리가 만져진다
일제때 훼손 ‘화성행궁’, 119년 만에 제모습 찾았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尹, 로렌스 웡 싱가포르 신임 총리와 통화…디지털·AI 협력 논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지금, 간편 회원가입하고
더 많은 콘텐츠와 혜택을 즐기세요!
창 닫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