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널A]‘노무현의 대변인’이 본 친노

  • 동아일보
  • 입력 2016년 5월 21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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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뉴스쇼 (21일 오전 8시)

노무현 전 대통령 7주기가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그를 가까이서 지켜봤던 김종민 전 청와대 대변인이 정치인 노무현의 진솔한 모습을 말한다. 거물 정치인 이인제 의원을 꺾고 20대 국회에 진출하게 된 김종민 당선자는 또 이른바 ‘친노’의 앞날에 대해서도 견해를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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