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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제작사, 1987년 오대양 사건 영화화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6-05-17 16:31
2016년 5월 17일 16시 31분
입력
2016-05-17 16:28
2016년 5월 17일 16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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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참혹한 사건으로 꼽히는 ‘오대양 사건’이 영화로 만들어진다.
영화 ‘괴물’을 만든 제작사 청어람은 오대양 사건을 본격적으로 그리는 영화 제작에 착수했다.
2년여 준비 끝에 최근 시나리오를 마무리했고 곧 주연배우 캐스팅 등 본격적인 제작을 시작한다.
이와 관련해 17일 프랑스 칸 국제영화제에서 만난 한 영화 관계자는 “신인감독이 시나리오를 쓰고 연출까지 맡는 과감한 시도”라고 밝혔다.
오대양 사건은 1987년 경기도 용인에서 32명이 집단적으로 자살한 채 발견된 사건을 일컫는다.
종말론을 내세웠던 오대양이라는 종교 집단의 신도들이 손이 묶이는 등 상태로 자살해 당시 사회에 충격을 던졌다.
사실 오대양 사건은 그동안 몇몇 영화 제작사들이 영화 작업을 하는 데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사건 자체가 품고 있는 여러 의문과 실화 소재라는 어려움 등으로 실행에 옮기지는 못했다.
최근에는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시그널’에서 몇 차례 언급돼 다시 관심을 얻었다.
드라마의 마니아 시청자들은 ‘시그널’ 시즌2의 주요 소재로 오대양 사건을 그려 달라는 청원을 벌이기도 했다.
관심이 뜨거운 사건인 만큼 영화로 만들어질 경우 출연 배우부터 이야기에 이르기까지 그 파급력이 상당할 전망이다.
오대양 사건을 만드는 제작사 청어람은 2006년 봉준호 감독의 ‘괴물’로 한국영화 사상 처음 1300만 관객 시대를 연 저력 있는 영화사다.
2012년에는 영화 ‘26년’을 통해 광주민주화운동이 만들어낸 비극을 그려 주목받았다.
특히 ‘26년’ 제작 과정에서 클라우드 펀딩 방식을 획기적으로 도입, 이후 한국영화 제작 환경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기도 했다.
칸(프랑스)|스포츠동아 이해리 기자 gofl102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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