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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연 측 “이혼 소송 맞다…허위 사실 유포엔 단호히 대응” (공식입장 전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5-17 15:08
2016년 5월 17일 15시 08분
입력
2016-05-17 14:57
2016년 5월 17일 14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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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미스틱엔터테인먼트
배우 박시연이 결혼 5년만에 이혼 소송에 들어갔다.
17일 박시연의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는 박시연이 결혼 5년만에 파경을 맞아 남편과 이혼 소송 중이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미스틱엔터테인먼는 “박시연이 이혼 소송 중인 것이 맞다”며 “원만한 합의를 위해 노력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소송으로 이어진 점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이들은 박시연이 돌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속사는 “자세한 사항은 배우 사생활이기 때문에 얘기하기 어렵다”며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 “박시연 씨의 어린 자녀들을 위해서라도 허위사실 유포와 추측성 보도는 자제 부탁드리며 단호하게 대응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 2011년 결혼한 박시연은 4살 연상의 사업가 남편과의 사이에서 두 딸을 두고 있다.
▼ 미스틱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박시연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입니다.
오늘 오후 기사화된 박시연 씨 이혼소송과 관련해 공식입장을 말씀드립니다.
현재 박시연 씨가 이혼소송 중인 사실은 맞습니다. 원만한 합의를 위해 노력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소송으로 이어진 점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외 자세한 내용은 사생활이기 때문에 확인해드릴 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또한 박시연 씨의 어린 자녀들을 위해서라도 허위사실 유포와 추측성 보도는 자제 부탁드리며 단호하게 대응할 것임을 밝힙니다.
박시연 씨를 사랑해주신 팬 여러분들과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죄송합니다. 박시연 씨는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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