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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환 母 “경환이가 달라졌다…오나미 은근히 많이 챙겨” 핑크빛 기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5-04 14:16
2016년 5월 4일 14시 16분
입력
2016-05-04 14:13
2016년 5월 4일 14시 13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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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과 함께2' 허경환의 어머니가 아들의 달라진 태도를 언급했다.
3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에서는 오나미가 가상 결혼생활을 하는 허경환의 부모님과 만남을 갖는 모습이 그려졌다.
오나미는 시부모님과의 첫 만남에 정성을 담긴 선물 보따리를 시작으로 저녁상을 차리며 1등 며느리감 모습을 보였다.
허경환의 어머니는 싹싹한 오나미를 흡족해했다. 허경환 어머니는 오나미의 손을 곡 잡고 "실제로 보니 더 예쁘고 성격도 사근사근하니 좋다. 요새 애들 같지 않게 몸도 가볍고 싹싹하다. 나미 같은 며느리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허경환의 아버지 역시 "사람이 저렇게 착하면 다 좋지"라며 마음에 들어 했다.
특히 허경환의 어머니는 "경환이가 은근히 나미를 많이 챙긴다. 처음에 싫다면서 도망다니더니 요즘은 좀 변했다"고 밝혔다.
오나미는 "(허경환이) 요즘 마음의 문을 많이 열었다"고 수줍게 답했고, 허경환의 어머니는 "첫 회에는 경환이가 막 도망다녔는데 지금은 달라졌다"고 말했다.
이에 허경환의 아버지는 "가깝게 지낼수록 정이 들 수밖에 없다"고 흐뭇하게 말했다.
허경환의 어머니는 오나미에게 "진짜 며느리여서 오손도손 살면 얼마나 좋겠냐"고 말을 건넸고, 허경환은 고개를 숙인 채 어쩔 줄 몰라 했다.
허경환은 그러나 인터뷰에서 "나미가 있으니 집이 화기애애 해졌다"라며 "나미는 엄마가 좋아하는 요소를 고루 갖춘 여자다"라고 칭찬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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