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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윤시윤, 팬티 공개에 “앞이 좀 늘어나있죠” 제작진이 오히려 민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5-02 10:03
2016년 5월 2일 10시 03분
입력
2016-05-02 10:02
2016년 5월 2일 10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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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윤시윤 (사진=KBS ‘1박2일’)
‘1박 2일’에 새 멤버로 합류한 배우 윤시윤이 자신의 팬티자랑에 패기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군에서 전역한지 2개월된 윤시윤은 지난 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 신고식을 치렀다.
촬영사실을 모르고 있던 윤시윤은 ‘1박2일’ 멤버들의 자택 습격에 민소매 차림으로 카메라 앞에 서야했다.
하지만 당황하지 않고 윤시윤은 “저 진짜 좋다”며 해맑게 웃어보였다.
특히 윤시윤은 본인 대신에 옷가지를 챙겨온 김종민이 자신의 팬티를 공개함에도 불구하고 능구렁이 화법을 선보였다.
차태현이 “흐물흐물한 게 이미 입었던 것 같다”고 말하자, 윤시윤은 “특히 앞이 좀 늘어나있죠”라고 망측한 답변을 내놓아 제작진까지 민망하게 만들었다.
한편, ‘1박2일’ 유호진PD는 “윤시윤은 보기 드문 인재다. 적극적으로 하려는 자세는 정말 마음에 든다”며 “윤시윤의 의욕으로 기존 멤버들이 어디까지 고생하게 될지 궁금하다”고 윤시윤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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