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초상권 논란에 J사 “더 이상 언론서 분쟁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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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년 4월 28일 20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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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초상권 논란 소송 (사진=UAA)
송혜교 초상권 논란 소송 (사진=UAA)
송혜교와 초상권 다툼 중인 주얼리 브랜드 J사가 “더 이상 언론에서 분쟁하지 않겠다”고 28일 공식입장을 내놓았다.

이날 J사는 “당사는 한류 콘텐츠가 국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크고, 이를 위해 노력하는 제작사, 배우, 기업을 모두 존중한다”며 “과거 브랜드 모델로 활동하였던 송혜교씨의 초상권 침해 주장에 대해 더 이상 언론에서 분쟁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공식입장을 전했다.

앞서 지난 27일, 송혜교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더펌은 J사를 상대로 “최근 종영한 송혜교 출연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 제작을 지원하며 간접광고(PPL)를 진행하기는 했지만 이와 별개로 송혜교의 초상권 사용을 허락받지 않은 채 드라마 방영 기간은 물론 종영 이후에도 계속 제품홍보 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지적하며 손해배상청구를 제기, 3억원의 부당이득금 반환 청구 소송을 냈다.

이에 같은 날, J사는 “모델 기간 말미에 이렇게 일방적으로 언론플레이를 하는 것에 대해 도덕적으로도 매우 실망스러울 따름이다”고 강하게 반박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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