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정태우 가족 ‘오마베’ 첫 출연…‘육아 8년차’ 아내 & 두 아들 ‘눈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4-24 11:09
2016년 4월 24일 11시 09분
입력
2016-04-24 11:03
2016년 4월 24일 11시 0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SBS ‘토요일이 좋다-오! 마이 베이비’ 캡처
SBS 예능 ‘토요일이 좋다-오! 마이 베이비’에 배우 정태우의 가족이 첫 출연했다.
정태우의 아내 장인희 씨는 ‘설리 닮은 꼴’이라 불리는 빼어난 미모로도 주목을 받아왔었다.
두 사람 사이에는 8세 하준이와 8개월 하린이가 있다.
이날 방송에서 장인희 씨는“올해 하준이가 학교에 입학했는데 또래 엄마들 중 가장 어리다”고 밝히며 “2009년에 결혼해 아이를 낳았고 둘째 하린을 2015년에 낳았다. 올해 육아 8년차다”고 소개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정태우는 생일을 맞은 아내를 위해 요리를 하고 아들을 챙겼지만 허둥지둥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조주빈 ‘박사방’ 전에도 성폭행…징역 5년 추가해 47년형
이젠 얼굴 위조까지…동료 가면 쓰고 대리 출근한 中공무원
지난해 대기업 일자리 8만 개 감소…역대 최대 폭 하락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