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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후예’ 송중기-진구, ‘늑대의 유혹’ 패러디…강동원과 싱크로율 어떤가 보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4-14 11:39
2016년 4월 14일 11시 39분
입력
2016-04-14 11:37
2016년 4월 14일 11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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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배우 송중기와 진구가 ‘태양의 후예’에서 영화 ‘늑대의 유혹’ 속 한 장면을 패러디하며 눈길을 모았다.
지난 13일 방송한 KBS2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15회에서 비오는 날 서대영은 우산을 쓰고 나오는 길에 유시진을 만났고, 우산이 없는 유시진은 서대영 우산 아래로 뛰어 들어갔다.
쏟아지는 빗속에서 우산을 들어올리자 밝게 웃는 유시진의 모습이 시선을 끌었다.
이 장면은 2004년 개봉한 영화 ‘늑대의 유혹’의 한 장면을 패러디한 것. 극중 강동원이 이청아의 우산 속에 뛰어드는 모습을 연상케 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박예슬 동아닷컴 기자 yspar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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