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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나드 박♡혜림 ‘니가 보인다’ 티저, “빨리 노래 나왔으면 좋겠다!” 두근두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4-02 17:37
2016년 4월 2일 17시 37분
입력
2016-04-02 17:35
2016년 4월 2일 17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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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혜림 인스타그램
가수 버나드 박과 원더걸스 혜림의 듀엣곡 ‘니가 보인다’ 티저 이미지가 화제다.
혜림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빨리 노래 나왔으면 좋겠다!”라는 글과 함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혜림과 버나드 박이 카메라를 들고 서로를 찍어주는 달달한 모습이 담겼다. 또 기타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는 혜림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는 버나드 박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한편 JYP엔터테인먼트는 2일 정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버나드 박과 혜림의 듀엣곡 ‘니가 보인다’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니가 보인다’ 티저 영상에는 호수를 배경으로 버나드 박과 혜림의 핑크빛 기류가 흐르는 모습이 담겨있다. 버나드 박과 혜림은 서로의 얼굴을 카메라로 담고, 설렘 가득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등 이제 막 사랑을 시작한 연인을 연상케 하는 ‘케미’를 과시했다.
버나드 박X혜림의 듀엣곡 ‘니가 보인다’는 3일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5’를 통해 첫 무대가 공개되며, 이날 오후 8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음원이 발매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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