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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좋다’ 이홍렬 “허참은 나의 은인”…이유 들어보니? “무명시절 날 키워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4-02 16:27
2016년 4월 2일 16시 27분
입력
2016-04-02 16:24
2016년 4월 2일 16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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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캡처
‘사람이 좋다’에서 개그맨 이홍렬이 방송인 허참에 대한 존경심을 표했다.
2일 오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이하 사람이 좋다)에서는 데뷔 45년차 방송인 허참의 신바람 전원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사람이 좋다’에서 이홍렬은 “허참 선배님은 내가 무명시절 때 나를 데리고 다니면서 날 키워준 은인이자 사부”라고 말했다.
이홍렬은 “당시 허참의 스피드는 대단했다. 객석을 들었다 놨다 하고 스피드가 굉장히 셌다. 지금은 많이 떨어지셨다”고 귀띔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엄청난 허참 선배님의 진행을 보면서 ‘나도 저런 고수의 진행 비법을 전수 받아야 하는데’라고 생각했다. 넋을 놓고 쳐다보면서 쫓아다녔던 분이다”라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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