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에릭남 “美 베프? 어제 바바라 팔빈과 문자, 클로이 모레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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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년 4월 2일 11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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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릭남 소셜미디어
사진=에릭남 소셜미디어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가수 에릭남과 할리우드 배우 클로이 모레츠가 오락실 데이트를 즐긴 가운데, 에릭남의 글로벌한 인맥도 재조명받았다.

지난달 24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컬투는 에릭남에게 “미국 베프(베스트 프렌드)가 많지 않냐”고 물었다.

이에 에릭남은 “많진 않고 몇 명 있다”며 할리우드 여배우 클로이 모레츠와 모델 바바라 팔빈을 언급했다.

에릭남은 “클로이 모레츠와 연락을 자주 한다. 어제는 바바라 팔빈과 문자를 주고 받았다”며 “그냥 보통은 SNS로 소통하고 있다”고 말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에릭남은 클로이 모레츠와 만나 오락실 노래방 데이트를 즐겼다. 특히 클로이 모레츠는 에미넴 뺨치는 손동작을 선보이며 랩 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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