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꽃보다 청춘’ 박보검 종영 소감 “선물과도 같은 행복한 시간…모두 사랑하고 축복”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4-02 10:54
2016년 4월 2일 10시 54분
입력
2016-04-02 10:52
2016년 4월 2일 10시 5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tvN ‘꽃보다 청춘-아프리카’ 캡처
배우 박보검이 ‘꽃보다 청춘-아프리카’ 편 종영 소감을 전했다.
tvN ‘꽃보다 청춘-아프리카’ 편은 1일 감독판을 끝으로 종영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보검, 안재홍, 고경표, 류준열이 다시 모여 여행 후일담을 나누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박보검은 ‘꽃보다 청춘’ 종영에 대해 “‘꽃보다 청춘’은 내게 선물과도 같은 행복한 시간이었다. 형들과 소중한 추억 만들 수 있게 해주신 나영석PD님, 이진주PD님, 작가님들, 납치부터 도착까지 함께 해주신 제작진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아프리카 여정에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드린다. 모두 사랑하고 축복한다”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국방부 “‘편집권 남용 의혹’ 채일 국방홍보원장, 해임 처분”
조주빈 ‘박사방’ 전에도 성폭행…징역 5년 추가해 47년형
광주 도서관 공사현장 붕괴 4명 매몰…1명 사망-1명 구조 중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