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에릭남-클로이 모레츠, 어두운 ‘동전 노래방’서 데이트…에미넴 뺨치는 클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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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년 4월 2일 10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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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가수 에릭남과 할리우드 배우 클로이 모레츠가 오락실 데이트를 즐겼다.

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의 ‘더 무지개 라이브’ 코너에는 에릭남과 크러쉬가 출연해 관심을 모았다.

이날 ‘나 혼자 산다’에서 에릭남은 클로이 모레츠와 만나 데이트를 즐겼다.

에릭남은 “네가 다시 한국에 와서 좋다”며 클로이 모레츠를 반겼다.

두 사람은 식사를 한 뒤 오락실을 찾아 농구 게임을 한 뒤 ‘동전 노래방’ 데이트를 즐겼다.

특히 클로이 모레츠는 에미넴 뺨치는 손동작을 선보이며 랩 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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