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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의신2’ 뮤지, 탁재훈에 ‘우결’ 출연 제의… 이혼 의식했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3-31 09:27
2016년 3월 31일 09시 27분
입력
2016-03-31 09:18
2016년 3월 31일 09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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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의 신2 탁재훈
‘음악의신2’ 뮤지, 탁재훈에 ‘우결’ 출연 제의… 이혼 의식했나
방송인 겸 가수 탁재훈이 Mnet ‘음악의신2’에서 뮤지에게 수모를 당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음악의신2’에서 탁재훈은 뮤지로부터 MBC ‘우리결혼했어요’에 출연하면 어떠냐는 제의를 받았다.
탁재훈은 뮤지가 “하고 싶은 프로그램은 없냐? ‘정글의 법칙’은 어떠냐”고 묻자 “가서 죽으면 어떡해”라고 받아쳤다.
이어 뮤지는 탁재훈의 이혼을 의식한 듯, “우리 결혼했어요도 괜찮을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4년 만에 돌아온 '음악의 신2'는 이상민과 탁재훈이 공동대표를 맡아 LTE(이상민·탁재훈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했다. 원년 멤버 배우 김가은, 백영광에 가수 뮤지, 그룹 B1A4 진영, 나인뮤지스 경리 등이 새롭게 합류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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