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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따라’ 지성 “신인의 자세로 하겠다”… 혜리 “많이 가르쳐주세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3-30 14:59
2016년 3월 30일 14시 59분
입력
2016-03-30 14:56
2016년 3월 30일 14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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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따라 지성 (사진=지성 인스타그램)
‘딴따라’ 지성 “신인의 자세로 하겠다”… 혜리 “많이 가르쳐주세요”
배우 지성과 걸스데이 혜리가 SBS 새 수목드라마 ‘딴따라’의 대본리딩에 참석했다.
SBS는 지난 3월 SBS 새 수목드라마 ‘딴따라’ 제작진과 출연진이 모인 가운데, 첫 대본리딩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대본리딩 한 시간전부터 대본을 보고 있던 지성은 “신인의 자세로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씩씩하게 말해 박수갈채를 받았고 혜리는 “많이 가르쳐주세요. 잘 부탁드립니다”라는 겸손한 인사를 전했다.
드라마 ‘딴따라’에서 지성은 매니지먼트사 KTOP이사 신석호 역을 맡았고 혜리는 정그린 역을 맡았다.
이날 대본리딩에 함께 한 채정안은 “즐겁게, 재미있게 잘 놀고 싶습니다”고 첫 인사를 전했다.
드라마 ‘딴따라’는 벼랑 끝에서 만난 안하무인 매니저 신석호(지성 분)와 생초짜 밴드 딴따라의 꽃길 인생작 프로젝트를 그려간다. 현재 방영 중인 ‘돌아와요 아저씨’ 후속으로 오는 4월20일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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