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드라마 ‘대박’ 시청률 1위 굳혔다… ‘동네변호사 조들호’가 2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3-30 11:11
2016년 3월 30일 11시 11분
입력
2016-03-30 11:07
2016년 3월 30일 11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대박 시청률 1위…죽음도 피해간 대길 ‘왕의 운명’ 방송
대박 시청률 1위 (사진=SBS 월화드라마 ‘대박’)
드라마 ‘대박’ 시청률 1위 굳혔다… ‘동네변호사 조들호’가 2위
드라마 ‘대박’ 시청률이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30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9일 밤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대박’(극본 권순규•연출 남건) 2회는 전국기준 시청률 12.2%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회 방송분이 기록한 11.8%보다 0.4%P 상승한 수치다.
드라마 ‘대박’은 왕자 대길(장근석 분)과 그 아우 연잉군(여진구 분)이 천하와 사랑을 놓고 벌이는 대결을 그린 사극 드라마다.
이날 방송에서는 육삭둥이로 버림받은 대길이 죽음도 피해간 왕의 운명을 타고난 모습이 방송 됐다.
또 이인좌(전광렬 분)는 대길의 목숨을 걸고 복순(윤진서 분)과 내기를 걸어 긴장감을 조성했다. 끝 무렵에는, 엔딩에서는 대길과 연잉군(여진구 분)이 본격적으로 등장, 흥미를 자아내며 앞으로의 전개에 기대감을 높였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2 ‘동네변호사 조들호’는 11.4%, MBC ‘몬스터’가 7.0%를 기록했다.
‘동네변호사 조들호’는 조들호(박신양 분)와 이은조(강소라 분), 검사 신지욱(류수영 분)이 각각의 증거를 토대로 방화살인 사건의 증인과 피고인을 압박 신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조들호와 신지욱의 신경전이 긴장감을 더하며 몰입도를 높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화염방사기’ 로봇 강아지 美서 판매…폴짝 뛰며 최대 10m 발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6·25전쟁 ‘가평전투’ 73주년… 英연방 참전용사들 참석[청계천 옆 사진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연두색 번호판 안달게 해드려요” 고가 법인차 꼼수 구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