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의민족’ PD “장난 삼아 한 일이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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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년 3월 29일 17시 46분


'힙합의 민족' PD가 사상초유이 프로그램 기획 배경을 밝혔다.

2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 사옥에서 열린 JTBC '힙합의 민족' 제작발표회가 열렷다.

이 자리에서 송광종 PD는 "어르신 여덟분과 힙합 프로듀서 8명이 경연을 펼쳐 다이아몬드를 획득하는 프로그램이다. 재밌을 것 같아서 장난삼아 이야기던진거다. 할머니들이 힙합을 하면 재밌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국장님도 하라고 하시더라. 이렇게 일이 커질거라고 생각은 못 했다"고 말했다.

이에 김영옥은 PD에게 "본인이 생각해도 우습지 않느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힙합의 민족'은 8명의 할머니 래퍼와 8명의 힙합 뮤지션이 각각 팀을 이뤄 총 5번의 배틀을 벌이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신동엽과 산이가 MC를 맡는다. 오는 4월1일 9시40분 첫 방송.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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