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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오마이걸’ 비니 “송중기와 과거 인연…짝사랑 하고 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3-28 17:18
2016년 3월 28일 17시 18분
입력
2016-03-28 17:11
2016년 3월 28일 17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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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걸 비니
컴백한 오마이걸 멤버 비니가 "KBS 2TV '태양의 후예'에 출연 중인 배우 송중기를 짝사랑 하고있다"고 고백했다.
그룹 오마이걸(효정, 미미, 승희, 비니, 진이, 유아, 지호, 아린)은 28일 오후 서울 마포구 롯데카드 아트센터에서 3번째 미니 앨범 'PINK OCEAN'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였다.
이날 멤버 비니는 "많은 분들이 좋아하고 계시는 '태양의 후예' 송중기 선배님을 짝사랑하고 있다"며 "예전에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에 걸인 단역으로 출연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비니는 "그때 송중기 선배님이 쉬는 시간에 이름도 물어봐주시고 간식도 챙겨주셨다. 그때 자상한 마음씨에 감동받았다"고 설명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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