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4·10총선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태양의 후예’ 진구-김지원 커플, 절벽 인증샷 보니…“심장이 바운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3-25 14:02
2016년 3월 25일 14시 02분
입력
2016-03-25 13:15
2016년 3월 25일 13시 1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진구 인스타그램
‘태양의 후예’ 구원(진구-김지원) 커플의 ‘눈물 엔딩’ 장면이 24일 방송에서 순간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가운데, 진구가 김지원과의 다정한 인증샷을 올려 주목받았다.
진구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깜직한 여전사와 푸르른 하늘 아래 드라이브 신 찍는 중^^ 그런데 여기 옆은…. 어마무시한 절벽이라는ㅠㅠ 긴장 빡!해서 운전하느라 다음날 내 육체는 알투성이~!!! 심장이 바운스 바운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진구와 김지원은 자동차에 올라탄 채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진구의 카리스마 넘치는 포즈와 함께 김지원의 사랑스러운 미소가 눈길을 끈다.
한편 24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10회는 윤명주(김지원 분)의 M3 바이러스 감염으로 ‘구원’ 커플이 위기를 맞이한 가운데 시청률 31.6%(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특히 윤명주의 M3 바이러스 감염 사실을 안 서대영(진구 분)이 윤명주를 끌어안은 마지막 장면은 시청률 36.9%(전국기준)를 기록하며 ‘최고의 1분’을 기록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선수 상금·지원금’ 받아 챙긴 전 국대 볼링 감독 벌금형
좋아요
개
코멘트
개
與 서울 중·성동을 이혜훈 승-하태경 패…하남갑에선 ‘尹호위무사’ 이용 승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與선대위, 한동훈 ‘원톱’에 윤재옥·나경원·원희룡·안철수 공동위원장 체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