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포기 않으면 희망 있다” 조진웅 묵직한 메시지 담은 ‘시그널’ 결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3-13 11:18
2016년 3월 13일 11시 18분
입력
2016-03-13 11:07
2016년 3월 13일 11시 07분
박태근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시그널 결말
12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시그널'(극본 김은희, 연출 김원석) 마지막회에서는 과거가 바뀌고 죽었던 이재한(조진웅 분)이 현재에 살아 있음을 보여주는 장면으로 막을 내렸다.
마지막 회의 최대 관심사는 이재한의 생존 여부였다.
지난 방송에서 차수현(김혜수 분)과의 무전을 통해 자신의 죽음을 알게 된 이재한은 마지막 회에서 미리 동료들에게 구조를 요청해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
죽음에 대한 두려움 보다 진실을 바로잡지 못했음을 더 걱정하는 모습, 꼭 돌아간다는 차수현과의 약속을 끝까지 지켜내는 모습 등 이재한의 굳은 의지가 감동을 주었다.
“포기하지 않으면 희망은 있다”는 이재한의 간절한 신호는 최고의 1분을 기록했다.
특히 이재한 형사는 김범주(장현성 분)를 잡는 데서 멈추지 않고 그보다 더 큰 배후 세력인 장영철(손현주 분)을 추적하는 의지를 보여 시즌 2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만들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오동운 공수처장 후보, 채상병 사건에 “법·원칙 따라 수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일본 경찰에 의해 강제 해산된 청년들–조선청년동맹 해산 [청계천 옆 사진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2000만원짜리 까르띠에 귀걸이를 2만원에…멕시코 소동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