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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좋다’ 임대호 “김현욱, 그동안 낸 축의금으로 장가갈 수 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3-12 14:24
2016년 3월 12일 14시 24분
입력
2016-03-12 14:20
2016년 3월 12일 14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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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좋다 김현욱 (사진= ‘사람이 좋다’ 캡처)
‘사람이 좋다’ 임대호 “김현욱, 그동안 낸 축의금으로 장가갈 수 있다”
배우 임대호가 ‘사람이 좋다’에 출연한 아나운서 김현욱에 대해 “그동안 낸 축의금이 어마어마하다”고 밝혔다.
12일 오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는 16년차 아나운서 김현욱 아나운서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임대호는 노총각인 김현욱 아나운서에 대해 “김현욱이 뿌려놓은 축의금만 모아도 장가를 갈 수 있을 것이다”며 “그동안 어마어마하게 뿌려놨다”고 말했다.
이어 “김현욱에게 ‘너 축의금 받아서 집 살 것 같다’고 한 적이 있다”는 에피소드를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실제 김현욱 아나운서는 경·조사를 모두 챙기다보니 최대 천만원 가량을 지출한 적이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김현욱은 “결혼식 사회만 400~500번 봤다”며 “제가 아나운서를 시작하고 사회를 보기 시작했는데 지금 한 15~16년 됐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현욱은 2000년 KBS 아나운서로 입사해 ‘체험 삶의 현장’, ‘도전! 골든벨’ 등에 출연했다. 이후 김현욱은 2012년 프리랜서로 전향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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