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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현 구혜선과 열애, 구혜선 “첫인상? ‘남친짤’로 유명하고 인기 많아…나이 듣고 깜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3-11 17:54
2016년 3월 11일 17시 54분
입력
2016-03-11 11:16
2016년 3월 11일 11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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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닷컴 DB
연하 배우 안재현(29)과 열애 중인 구혜선(32)이 과거 안재현의 첫인상을 언급한 발언이 재조명받았다.
구혜선은 지난해 2월 KBS2 ‘블러드’ 제작발표회에서 상대 배우인 안재현을 처음 만났을 당시를 회상했다.
구혜선은 “안재현의 첫인상은 차가울 것 같았는데 아니더라. 처음 만났을 때부터 말을 잘 시켜줘서 고마웠다. 배려해준다는 느낌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안재현이 요즘 친구들에게 인기가 많더라. ‘남친짤’로도 유명하고. 나이를 듣고 놀랐다. 23~24세일 줄 알았는데 29세라고 했다. 나랑 별로 차이가 안난다”고 덧붙였다.
한편 구혜선과 안재현 소속사는 11일 두 사람의 열애설 보도에 대해 인정하며 “두 사람은 드라마 ‘블러드’ 종영 이후 좋은 감정으로 잘 만나고 있다”라고 밝혔다. 구혜선은 1984년생, 안재현은 1987년생으로 3세 차 연상연하 커플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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