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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김종서, 박기영 무대에 ‘울컥’…“정말 선물 같은 무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3-06 09:35
2016년 3월 6일 09시 35분
입력
2016-03-06 09:33
2016년 3월 6일 09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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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김종서
사진=KBS2 ‘불후의 명곡’ 캡처
‘불후의 명곡’ 김종서, 박기영 무대에 ‘울컥’…“정말 선물 같은 무대”
‘불후의 명곡’에 출연한 김종서가 박기영의 오마주 무대에 눈물을 흘렸다.
지난 5일 방송한 KBS2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는서는 전설의 락커 김종서 편이었다.
이날 ‘불후의 명곡’에서 박기영은 여섯 번째 주자로 무대에 올랐다. 박기영은 김종서의 ‘그래도 이제는’을 선곡, 폭발적인 가창력과 무대 매너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특히, 김종서는 “정말로 선물 같은 무대였다. 아까부터 계속 울컥했는데 락커라서 참았다. 근데 박기영 씨 무대에서 저 분이 저의 가슴을 친 거 같다. 도저히 못 참겠고, 너무 감사한하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한편, 윤민수도 박기영을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에 비유하며 “머라이어 기영이다”라며 칭찬했다. 정재형은 “움츠렸던 날개를 펴고 최고로 자유로웠던 거 같다”며 호평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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