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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며느리 에바, 갑작스런 시부모 방문에 당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3-02 21:47
2016년 3월 2일 21시 47분
입력
2016-03-02 21:44
2016년 3월 2일 21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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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편, 남편’ 에바
영국 며느리 에바가 갑작스런 시부모님 방문에 당황했다.
2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글로벌 남편백서 내편, 남편’(이하 ‘내편 남편’)에서는 영국 아내 에바가 글로벌 며느리로 출연했다. 에바는 KBS2 예능프로그램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해 인기를 끈 바 있다.
이날 에바는 시어머니가 방문을 한다는 전화를 받고, 당황한 표정을 지었다.
에바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영국에서 갑자기 시부모님이 방문 하진 않는다. 당황했다. 하루 전에는 얘기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고 솔직하게 털어 놨다.
에바의 마음을 모르는 시부모님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에바가 임신 중이어서 힘들 것 같아, 이벤트차 방문했다”고 해맑게 말했다.
이어 “에바 임신했을 때, 뭐 해준 기억이 없다. 임신한 사람에 좋다는 보양식을 만들어주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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