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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일후의 예비 신부 김지현 PD는 누구? ‘퐁당퐁당 LOVE’ 만든 실력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3-02 14:37
2016년 3월 2일 14시 37분
입력
2016-03-02 14:31
2016년 3월 2일 14시 31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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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일후 MBC 아나운서와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 김지현 PD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다.
허일후 아나운서는 2일 오후 MBC 아나운서국 웹진 언어운사를 통해 김지현 PD와의 결혼 소식을 알렸다.
MBC 아나운서국 관계자에 따르면 두 사람은 오는 20일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비공개로 웨딩마치를 울린다. 사회는 서인 아나운서가 맡을 예정이다.
허일후 보다 4세 연하인 김지현 PD는 2014년 11월30일 정준호 등이 출연한 MBC '드라마 페스티벌-원녀일기'를 통해 연출자로 데뷔했다.
이
후 지난해 12월 방송된 두 번째 작품인 MBC 단막극 '퐁당퐁당 LOVE'의 극본과 연출을 동시에 맡았다.
타임
슬립이라는 독특한 소재를 활용해 비를 통해 조선에 떨어진 고3 소녀 단비와 조선시대 왕 이도의 성장 로맨스를 그린 '퐁당퐁당
LOVE'는 누적 재생수 1,000만을 넘어서며 웹드라마에 새 역사를 썼다.
김지현 PD는 '퐁당퐁당 LOVE'로 지난해 제20회 아시안TV어워즈(ATA)상 시상식에서 단편드라마 부문 최우수상의 영예도 안았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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