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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설 파일럿 ‘신의 목소리’ 정규 편성 확정…‘라디오 스타’와 정면 대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3-02 14:31
2016년 3월 2일 14시 31분
입력
2016-03-02 14:28
2016년 3월 2일 14시 28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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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목소리 정규 편성 확정
SBS 설 파일럿 ‘신의 목소리’ 정규 편성 확정…‘라디오 스타’와 정면 대결
SBS 파일럿 프로그램 '보컬전쟁-신의 목소리'가 정규 편성을 확정지었다.
SBS는 2일 "'신의 목소리'를 수요일 밤 11시대에 편성하기로 결정했다. 오는 30일 수요일 밤 11시10분 첫 방송 예정"이라고 밝혔다.
설 특집 파일럿으로 방송됐던 '보컬전쟁-신의 목소리'는 '강심장'을 연출했던 박상혁 PD가 연출했다.
'신의 목소리'는 '아마추어 실력자가 프로가수에게 도전장을 던진다'라는 포맷으로 각양각색 매력의 아마추어 실력자들이 대거 등장해 프로 가수들을 긴장시켰다.
특히 윤도현, 박정현, 거미, 설운도, 김조한 등 가수들의 두뇌싸움과 눈치작전 등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하며 정규 편성에 성공했다.
'신의 목소리'는 당시 시청률 11.6%를 기록(닐슨코리아/수도권기준), 지상파 3사 설 파일럿 중 으뜸으로 올라섰다.
신의 목소리'는 오는 3월 30일 오후 11시 10분 첫 방송. 라디오스타와 맞대결을 벌인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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