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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전 요동정벌 진짜였다… 이방원 “내 떨림과 불안의 정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3-02 13:15
2016년 3월 2일 13시 15분
입력
2016-03-02 13:12
2016년 3월 2일 13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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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전 요동정벌 (사진=SBS ‘육룡이나르샤’)
정도전 요동정벌 진짜였다… 이방원 “내 떨림과 불안의 정체”
‘육룡이 나르샤’ 이방원(유아인 분)과 정도전(김명민 분)의 최후 결전이 다가오고 있다.
지난 1일 오후 방송된 SBS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는 이방원이 왕자의 난을 암시하는 결말을 보였다.
이날 이방원은 정도전이 어떻게 자신을 위협할지 불안해했다. 이방원은 정도전이 요동정벌을 가짜 패로 내놓았다고 생각하고 이를 주시했다. 하지만 정도전의 요동정벌 계획은 진짜였다.
이방원은 이를 알아채고 “내 떨림과 불안의 정체가 이것이었다”고 되뇌었다.
정도전의 요동정벌은 왕자의 난이 임박했음을 알리는 것이기에 정도전과 이방원의 최후 결전 또한 가까워왔음을 암시하는 대목이다.
그시각 정도전은 이성계에게 요동정벌을 강하게 주장했고, 연향은 이방원에게 요동정벌로 인해 조선이 파탄날 수 있다며 전쟁을 반대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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